그 동안 점심시간 일찍 가지 못하믄 기다리는 중림장에 토요일 근무라 마침 이른 점심에 찾아갔다.
매뉴는 첨이라 가장 맛있다는 설렁탕...9000원
주문한지 3분이내로 음식이 나와 좀 놀랐다 음식은...
진짜 간소해 보였으며, 김치를 생각보다 많이 가져다 주셔서 어쩧게 다 먹나 했으나.... 결국....
설렁탕 맛도 맛이지만 김치도 맛있다. 한조각 배불러서 못먹은게...ㅠㅠ
점심에 자주 먹고싶다. 기다리지만 않는다면....
100점 만점에 91점...ㅎ
![](https://blog.kakaocdn.net/dn/bvSWLe/btrtLzzxv7O/91btSLxmlhthcc7Um7FjK0/img.jpg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