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동산 투자 망하는 방법
투자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망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.
이에 “부동산 투자 망하는 방법”을 소개해 보겠습니다.
1. 배우자를 잘 못 만난 경우
-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게 된다면 일반적으로 남편 혼자서 외벌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아내는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생활비, 저축, 투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테크를 합니다.
- 이렇게 저축과 투자를 통해 집을 사고 이후에는 더 큰집으로 이사를 가고, 아이를 위해 좋은 학군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하는데, 이 모든 과정은 보통 아내가 도맡아서 합니다.
- 왜? 남편은 일하느라 바쁘고 아이들은 학교나 학원 보내고 남는 시간에 아내가 부동산 공부를 합니다. 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현재 내 상황만을 반영하는 게 아닌 미래의 상황을 반영하여 투자를 해야 합니다.
- 그래서 배우자를 잘 못 만난다면 부동산 투자를 시작 못하거나 시작하는데 매우 오래 걸립니다. 배우자를 잘 못 만나서 평생 일만 하고 남는 건 없게 되는 것이죠.
-“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여자다” “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큰 호재도 여자다”
- 일반적인 상황으로 보았을 때 여자라는 것이고, 물론 남편이 될 수도 있습니다.
- 배우자에 따라서 내가 가난하게 살 것인지, 부자로 살 것인지가 결정되는 것이죠. 즉, 지혜롭지 않은 배우자를 만나는 게 망하는 지름길입니다.
2. 도심 외곽 또는 귀농, 귀촌
- 도심 외곽이 집값이 저렴하다고 도심 중심에 있는 집을 놔두고 외곽으로 이사 가거나 귀농이나 귀촌이 꿈이었다면서 시골로 가는 경우입니다.
- 농사 경험이 없어 귀농을 실패하는 비율이 70%가 넘습니다.
- 전원생활을 포기하는 비율이 70%가 넘는다는 것인데, 보통은 3년을 못 버틴다고 합니다.
- 전원생활을 한다면 주변에 인프라도 없고, 사람도 없고 포기하고 싶어서 다시 도시로 가려고 하면 3년간 도시 집값은 그대로일까요?? 대부분 오릅니다.
- 도시에 집 살 돈이 없어서 못 돌아가는 겁니다. 도심 외곽 아파트가 저렴하다고 외곽으로 빠져나가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.
3. 지분 쪼개기
- 주택에 따라오는 토지를 부속토지라고 하는데, 집과 토지를 크기에 맞춰서 지분 쪼개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.
-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아직 현장 가보면 지분 쪼개기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 또한 망하는 지름길입니다.
- 지분 쪼개기를 한다고 조합원 자격을 갖는 게 아닙니다.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은 권리 산정일에 정해지는데, 조합이 설립될 때가 아닌, 제일 처음 사전 타당성을 검토하는 단계에서 권리 산정을 합니다.
- 즉, 옛날과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지분을 함부로 쪼개면 내 자산은 줄어들고, 분담금은 더 올라가는 부작용이 생깁니다.
<<부동산 투자 위험 종목>>
1. 지역주택조합 :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꼭 투자하고 싶다면?
- 투자금이 더 들더라도 착공 이후에 매입
- 직접 등기부등본을 통해 토지 매입 여부 확인
2. 분양형 호텔 : 분양형 호텔은 준공이 돼더라도 객실 가동률이 낮으면 수익없이 관리비만 내야 합니다.
3. 실버주택 : 노년층을 위한 거주 편의성에 집주하기 때문에 투자로서의 가치가 떨어짐
4. 빌라 : 연립규모가 작고 시공수준이 균질하지 않아 감가상각에서 불리함
5. 수익형 전원주택 : 부지 주변 개발이 진행돼야 주택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.
이상으로 부동산 투자 망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니,
이대로는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